九州大学で日本語教育について研究しているりなさんが、先日の講演についての考察を寄せてくれました。感謝をこめて紹介いたします。

2月22日に外国語教育に関する講演会に参加しました。自分は日本語教育を専攻しており、同じ言語教育として関わる部分もありましたので、いろいろと勉強になったきっかけでした。講演者がおっしゃった通り、グローバル化によって最近の仕事はほぼAIに代わっている状態です。言語教授の仕事も今後的にはAIに代わるでしょう。しかし、教えることは代わるとしても、学習者の心理的な面などは人間しかできないものであるため、教師の仕事はずっとあるのではないかと思われます。
また、近年の外国語教育は文法的な知識よりも、コミュニケーション能力を高めるのがもっと大事だという内容もありましたが、実は日本語教育の中でも同じ問題が生じています。それらの課題を解決するために、研究者たちは努力を続けているところです。このように、言語っていうのはすべて繋がっているんだろうと感じ、今後は日本語教育だけではなく、いろんな言語に関する知識も学ばなければいけないと思いました。
2월22일에 외국어교육에 관한 강연회에 참가했습니다.저는 일본어교육을 전공하고 있고,같은 언어교육에 관한 내용이었기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.강연자가
말씀하신 것처럼 글로벌화에 따라서 많은 직업들은 이후에 AI에 대체될 정황입니다.언어교수에 관한 직업도 금후에는 AI에 대체되겠죠.하지만 언어교수는 대체된다고 해도 학습자의 심리적인 부분은 사람만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교사의 직업은 계속 유지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그리고 근래에 외국어교육은 문법적인 지식보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더 중시하는 시대라는 내용도 있었는데요,실은 일본어교육에도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.이러한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연구자들은 노력을 이어가고 있는 중입니다.언어라는 것은 전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느꼈고 금후에는 일본어교육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언어교육에 관한 지식을 습득해야 할 중요성을 또 한번 느끼는 바입니다.